노컷뉴스 김효은 기자의 황교안 국무총리에 대한 교묘한 사진 왜곡 기사
아래는 사진의 일부를 고의적으로 편집하여 왜곡한 것이다. 그 위에 교묘한 선동의 어구도 얻었다. 이것은 기자의 기본적 자질은 물론이고, 인간의 도적적 근본이 안된 사례이다.
아래가 전체가 다 나온 사진으로 왼쪽 편에 먼저 거수경례를 하는 사람이 있다.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을 벌이고 이런 조작들을 잡아내야 하는 것일까.
군대밥 뜰줄도 모르는 군통수권자라뇨? 어이가 없다
그리고 강인경 그래픽 디자이너와 함께 대통령 대행 중인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먼저 거수 경례를 하고 있는 사진 이미지를 왜곡해서 기사를 쓴 걸까? 애초에 기자로서 일말의 양심도 없었던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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