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이후, 장제원은 이렇게 해명글을 올렸다.
아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
아들의 아픔?
열정을 이해받지 못한 아픔을 5만원짜리 조건만남으로 달랬다는 얘기냐 뭐야
지 자식은 귀한 모양.
감성팔이로 넘어가려던 장제원은 쓰레기 언론들까지 짖어대자 결국..
똥바른당 대변인직, 부산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고.
성찰? 반성? 상처받은 분들께 참회?
누가 상처를 받아..열 받은 거지..
수양? 뱃지떼고 수양해라..
정치하는 새끼들 보면 진짜 웃긴다.
그까짓 대변인직 내려놓는 게 뭐 대수라고ㅋㅋ
세금 그만 쳐먹고 뱃지 떼고 꺼지세요..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지마라.
먹고 살만한 인간이 뭣하러 뱃지 달고 세금까지 쳐먹는거지?
정치는 잣같이 하는 인간들이?
용돈벌러 나왔나?
아. 장제원도 특검수사한번 받아야지.
욕 쬐끔 먹었다고 질질 짜는 새끼가 삼족을 멸한다는 협박받으면 오줌싸겠네.
아들 적색수배 때렸으면 졸도하겠네.
그러더니 sns활동을 끝내겠다는 중대(?)발표를 한다. 연예인이냐?ㅋㅋ
유명인들이 댓글보고 자살한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니가 이때까지 해왔던 짓거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무슨 자살타령인지?
결국 욕먹는 거 못 참겠다는 얘기다.
표창원이 대통령의 누드합성 그림을 국회에 전시하며 표현의 자유라고 지껄였다가
지 마누라의 누드합성을 보고 내로남불의 태도를 보였는데,
그것과 아주 똑같은 장면이다ㅋㅋ
다 필요없고, 장제원 아들은 학교 다니고 랩 할때가 아니라 성매매 수사받아야지.
장제원이 청문회에서 하던 식으로, 그대로 하면 된다.
일단 뉴스에 나왔고 정황증거 있으니 성매매범으로 취급하고 퇴학부터 시켜야지
인과응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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