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 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격이군요.
김정은의 허풍.
김정은의 허풍이 제대로 먹혀들까요? 저들의 전략은 늘 벼랑끝 전술
미국의 초강경 대북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은 자신들의 군사 무기 개발 장소를 방문해 고출력 엔진 개발을 마무리했다며 엄청 자랑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3월 19일 관영 매체를 통해 발표한 여러 사진을 보도하게 한 김정은.
그러면서 여러 수수께끼를 제시합니다. ICBM 개발을 위한 전제를 구축했다는 등. 미국을 협상 테이블로 오게 하려는 미끼입니다.
그러나 미국이 종전 오바마의 민주당 정권의 미국이 아닙니다.
매파가 가득한 공화당. 그것도 직선적이고 효율적인 트럼프의 미국입니다.
북한 김정은의 도박에 가까운 벼랑끝 전술.
아마 통돼지구이가 된 김정은의 시신이 담긴 뉴스와 함께 태평양에 어느 곳에 빈라덴처럼 재가 돼 뿌려졌다는 후담도 들려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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