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7

그동안 중단됐던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문제가 이제 다시 대두돼야 합니다

그동안 중단됐던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문제가 이제 다시 대두돼야 합니다.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가 다시금 사회 이슈가 돼야 합니다.

지금 태극기 애국세력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상대쪽에서 언론과 각 단체, 야당이 작위나 부작위적으로 강공을 펼침에 따라 막기 위해 계속 수비에만 급급하다보니 전혀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중단됐던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문제가 이제 다시 대두돼야 합니다

겨우 저같은 개인이나 마이너 언론들이 탱크에 화염병을 투척하는 방법으로 적의 공격을 막아냈고 이를 보다 못한 민초들이 최근 의병을 조직해 상당 부분 저지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중단됐던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문제가 이제 다시 대두돼야 합니다


상대쪽이 주춤하는 사이 우리도 이슈를 창출해야 합니다. 최순실 게이트가 시작되면서 멈췄던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에서 드러난 의혹에 대한 규명 요구가 급선무입니다.

이런 공격성 전략은 상대방도 수비에 치중하면서 애국 세력의 공격력 확보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봅니다.

이밖에 문재인 전대표의 이전 남북이산가족 상봉 시 제기되고 있는 기준 위반 여부와 그동안 변호사 수임 업무 중 하자가 있는 부분들도 파고들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밖에 최근 문 전 대표의 발언 중에 문제가 될만한 것도 새롭게 체크가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야당 의원 자제들의 외국적 문제, 병역 문제 등 사회 경종이 되는 모든 이슈를 지적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정치는 건전한 공방이고 이를 통해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기 위해선 제기하는 측의 도덕성도 맑고 밝아야 하겠죠. 이젠 깨꿋하고 청렴한 사회가 돼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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