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점 몇개
1. 김일병이 살인에 사용했다고 하는 총과 수류탄 안전핀, 탄창 등에 김일병의 지문이 없음 (총기 사라짐, 군복 태워 없앰(당시 군복 소거한 병사 증언에 따르면 피가 무서울 정도로 너무 많이 묻어 있었다함)
2. 순순히 자백하던 김일병이 재판중 갑자기 "재판관님. 직접적 증거도, 목격자도 없는데 왜 범인이 저라고 확신하시죠?"라고 물어봄
3. 초소밖에서 수색정찰 후 gp로 돌아오던 생존자가 복귀중 불상의 총기 공격을 받음 (사건당일 양쪽 gp는 작전을 나갔는데 530은 안나갔다고 주장(처음엔 나갔다 했지만 후에 진술 번복. 좌우gp가 차단 나갔는데 가운데인 530이 안나갔다는게 절대 말이 안됨)
4. 생활관에서 수류탄이 터졌는데 너무 온전함
5. 그 당시 주변 GP도 차단작전에 들어 갔다는 상황 일지가 있음
김일병 난사 12년 만에 재수사
김동민 일병이 선임병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다 범행 저질렀다고 국방부에서 말함
일부 유족 시민단체는 북한군 소행이라고 함
미상의 화기 9발 피격 최초 보고
상황 일지
사건 이틀전 북한병사 검거. 사건 하루전 노무현이 명령해 북한에 전기공급 약속. 당일 북한 RPG7에 노무현 따라감.
당시에 지휘라인
대통령 노무현 / 국무총리 이해찬 / 국정원 이종석
이재정 / 국방장관 윤관웅 / 합참의장 이상희 / 육군참모총장 김장수 / 국가보훈심사위원장 한명숙
사건 전날 우리쪽에서 북한 사병 하나를 잡았었다. 우측531gp 좌측520gp 야간 차단 작전 수행함. 국방부에선 양쪽gp는 야간 차단 작전 수행했지만 가운데 gp인 530gp는 야간 차단 작전에 안나갔다고함
[하지만 사고후 총기22정과 차단작전 투입하는 k-1 총이없음]
수류탄 파편맞고 죽었다는병사 수류탄 파편 흔적없음. 내무반에서 죽지않은 인원 내무반으로 시체 옴기고 옷입혀서 현장훼손함. 수류탄 맞고 죽었다는 인원은 상병만 죽음
부상자들은 전부 열상. 수류탄 총탄흔적 X . 내무실은 깨끗함. 김일병에 돌아다니면서 죽였다고 말하지만. 해당 병사가 죽은곳에선 총탄이 발견이 안 됨
사건 당시 상황전파내용은 “미상화기 9발 피격, 아 530GP 북한인원으로 추정되는 미상화기 9발 피격, 5명 사망” 등의 부대일지 내용과 “야간 차단작전 중 사고였다, 사고 후 그 상황에서 시신을 배치하라는 지시를 받고 피를 닦아가며 혼자 시신을 배치했다”는 진술 등 에 대하여는 무어라 변명 할 것인가?.
사건 당시 전파내용. 당시 중대장부터 사단장까지 전부 진급함. 부상병들 바로 후송하지않아서 과다출혈로 죽게만듦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num=76013
최충걸 하사와 박일병의 양심선언 하지만 07년에 다시 번복하고 상이계급 6급으로 올라감
김일병이 범인이라는 유일 증거는 자백뿐. 김일병의 범행을 목격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생존사병들도 수류탄 폭음과 총소리만 들었다고 진술했다. 국방부는 김일병이 정상병의 총을 가지고 범행을 했다고 발표했다. 수류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뚜껑을 열고 꺼내 안전핀을 제거한 후 던져야 한다. 그런데도 지문 감식 결과 탄창이나 수류탄 손잡이 어느 곳에서도 김일병의 지문이 발견되지 않았다. 범행 당시 김일병은 지문을 감추기 위해 장갑을 끼거나 다른 도구를 사용하지도 않았다
2008년 5월7일 고등군사재판장에서 김일병은 재판장한테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라며 질문을 했다. "재판장이 무슨 질문이냐" 라고 묻자 김일병은 “말뿐이지,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재판장은 “직접증거는 없지만, 주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판결을 한다”라고 말했다.
쉽게 말해서 괴롭혀서 범행 저질렀다고 했는데 괴롭 힌애들을 뜬금 국가유공자 시켜줌
총상
국군이 쓰는 총은 k1, k2 사진에서 보다싶이 사망 장병의 총상 입구 크기가 다르다
k2 소총 제원을 보면
살아있을때 k-2로 쏘면 총상입구가 세포수축작용때문에 2미리정도 된다고함. 근데 사망후 인체에 총격을 한후 총상입구는 5mm 정도로 탄알크기와 비슷하다고함. (돼지한테 실험을 해봤을 때) 그래서 저 의혹말고도 차단작전중 RPG-7 파편에 이미 사망한 장병에게 김일병사건으로 덮어씌우기 위해 총질했다는 의혹도있음. (북한과 싸우다 전사한 장병을 두번죽인 진짜 막장사건일 수도 있다)
더큰문제는 미상의 화기에 의한 상처가 많다는것임. 수류탄으로절대 생길수없는 피부발화 화상(백린수류탄이나 열화탄만 가능. 물론 북괴군 휴대하는거지) 시체는 피떡갈비수준인데 관물대는 멀쩡하고 진돗개 발령 상태에서 군화 철모 총기 장구류는 아작나고 시체도 처참한데 내무실은 멀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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