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겁날 것이 없습니다. 애국을 위한 일이라면, 탄핵 반대를 소리 높여 외치는 이런 갈망이 어떻게 우리 언론은 수렴하지 않는 것일까요?
촛불같으면 생중계로 난리를 칠 터인데, 아주 조용합니다. 그러다 몇 명 나오지 않는 촛불은 이후 엄청나게 부풀려 확대보도하겠죠?
<경찰청 CCTV에서 촬영한 모습>
그러나 어쩌랴! 사람들은 이미 그런 간계를 눈치채고 말았으니...
언론에 의해 낙마한 문창극 총리 지명자도 소리 높여 외칩니다. 촛불은 민심이 아니라고요.
<문창극 이전 총리지명자의 연설>
1월 21일 태극기 애국 집회, 촛불집회 보다 앞서 참여인원 250만명은 넘었군요
엄청난 인파가 집회 도중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다 빠져나가 다시 돌아오려면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참여했기 때문이죠.
<태극기의 물결입니다>
눈까지 내려 정말 장엄한 모습입니다. 시민 부대입니다. 애국 부대입니다. 태극기 부대입니다. 가장 강한 부대입니다.
<눈에도 아랑곳않고 행진하는 모습>
집회 도중 경찰청 CCTV가 찍은 모습, 이후 경찰 차벽도 무너졌습니다.
<집회 도중 이후 버스 차벽도 무너졌습니다>
외국 언론에서 이런 모습을 어떤 내용으로 전세계에 타전할까요? 기대됩니다.
<마치 민주혁명이 일어났군요>
이제 언론과 특검, 그리고 비애국세력도 태극기 애국세력의 진정성을 파악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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