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4

북한 '박근혜 탄핵' 전단 살포.. 北 '최순실 사태' 개입 확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내용의 북한 전단(삐라) 200여 장이 경기 파주 주택가에 살포됐다. 북한에 의해 '박근혜 탄핵' 전단이 살포되었다. 北 '최순실 사태' 개입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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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박근혜 탄핵' 전단 살포.. 北 '최순실 사태' 개입 확실

13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5분께 파주시 야당동 한 빌딩 앞에 주차된 승용차 위로 전단 200여 장이 담긴 풍선이 떨어져 주민이 신고했다.

북한 '박근혜 탄핵' 전단 살포.. 北 '최순실 사태' 개입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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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은 가로 5cm, 세로 12cm 크기로 모두 10가지 종류다. "국민이 지켜본다. 헌재는 탄핵을 시급히 결정하라" 등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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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외에도 많은 풍선이 파주 일대에 뿌려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거된 200여 장은 군(軍)에 인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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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태'가 한창 논란이던 작년 11월 3일에는 북한 해커들이 유포한 악성코드가 국내에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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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PC 감염 후 자료를 빼내거나 특정서버 공격수단으로 삼는 '김수키(Kimsuky)' 계열 바이러스가 다수 이메일에서 발견됐다.

북한 '박근혜 탄핵' 전단 살포.. 北 '최순실 사태' 개입 확실

NN9는 앞서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최순실 사태에 깊숙히 개입하고 있는 정황을 단독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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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4.19에 버금가는 대규모 촛불시위 확산' '대선 무효화 투쟁' '국정원 해체' 등 지령을 문재인 전 대표가 그대로 따라한 점이 확인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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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요구한 촛불시위, 대통령 하야 운동의 발단이 된 태블릿PC도 북한 작품일 것이라는 추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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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태블릿PC는 북한이 16년만에 난수방송을 재개한 지(작년 7월 15일) 약 한 달만에 한 종편에 의해 취재돼 10월 24일 첫 보도됐다.

북한의 이번 '박근혜 탄핵' 전단 살포는 북한이 최순실 사태에 깊숙히 개입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증거로 작용할 전망이다. ​


[출처] 북한 '박근혜 탄핵' 전단 살포.. 北 '최순실 사태' 개입 확실|작성자 오주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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