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법정에서의 우리 언론의 막무가내
우리 언론의 불법과 위법, 그리고 안하무인은 우리나라에서만 통하지 인권 선진국인 덴마크 등 북유럽에서는 어림 없습니다.
임의 동행 등 인권을 해치는 행위를 금하는 북구에서 엄청난 죄를 지었다며 덴마크 경찰에 신고한 우리 언론사 한 기자. 거짓신고로 무고죄로 고소될 수도 있고 덴마크 경찰에서 기자를 체포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 스스로 많은 자책에 힘들어 할 수도 있겠죠. 아닐 수도 있고요. 아마 자책하지 않을겁니다. 자신이 잘못한다고 생각해 본적도 없을듯 싶네요.
아마 덴마크 법원이 문제 삼는 언론이 어느 곳인지는 여러분들도 감 잡았죠?
한국 망신을 톡톡히 시키고 있군요. 제발 현지법을 지켜가며 취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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