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5

2월 25일 태극기 애국집회에 300만 명 운집

2월 25일 태극기 애국집회에 300만 명 운집, 누군가가 조작한 하야설. 그러나 이젠 대통령께서 혹 그러고싶어도 택도 없고 어림도 없게 됐습니다/최석태/

2월 25일 서울에서 열린 태극기 애국집회. 서울 광장은 물론이고 명동, 서울역까지 사람들로 빽빽하게 들어찼습니다. 전주에 비해 크게 늘어나는 인파. 이날은 300만 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공중에서 부감으로 잡은 광경에서 보여준 엄청난 인파. 열화같은 열정, 마치 파스티유 감옥을 시작으로 양생레짐을 타파한 프랑스 대혁명보다 더 드라마틱한 모습을 보여준 이날 태극기 집회였습니다.

2월 25일 태극기 애국집회에 300만 명 운집


2월 25일 태극기 애국집회에 300만 명 운집

태극기가 휘날리고 6.25전쟁 참전국의 깃발들이 휘날렸습니다. 그동안 나라 안보를 불안하게 했던 온갖 음습한 세력을 일시에 잡아내는 그런 기운이었습니다.

하늘은 더 없이 청명했습니다. 우리의 앞날이 밝음을 예시하는 듯했습니다.

2월 25일 태극기 애국집회에 300만 명 운집

그렇습니다. 어떤 박쥐같은 인간인지, 누군가가 대통령의 자진 하야를 내뱉었고 또 몇몇이 부추키면서 자가 발전시킨 뒤 일부 반역 언론들이 이를 펌프질했죠. 그 흉계도 이제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터무니 없는 대통령의 하야설. 말도 되지 않는 유언비어. 그러나 이런 국민들이 있는 한 설사 대통령이  그러고 싶어도 경상도 말로 택도 없습니다. 어림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 애국 국민들의 지지는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2월 25일 태극기 애국집회에 300만 명 운집

아서라, 이런 국민의 애끓는 모습을 보세요.

2월 25일 태극기 애국집회에 300만 명 운집

이제 2월 25일을 2.25대첩이라고 명명합니다. 그리고 헌재와 특검, 몇 군데 언론 관계자, 대구 등 여러군데 지역에서 집회를 거쳐 3월 1일 전국을 태극기로 휘감아버립시다.

그래도 이 사태를 이해하지 못하면 수긍할 때까지 더 강도 높은 바람을 더 세차게 더 만들어냅시다. 고지가 바로 저깁니다.

2월 25일 태극기 애국집회에 300만 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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