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원과 조우에도 전혀 꿀리지 않고 마치 전투하듯 몰아치는 태극기 애국시민들

금속노조원과 조우에도 전혀 꿀리지 않고 마치 전투하듯 몰아치는 태극기 애국시민들. 대단하군요/최석태/

금속노조원과 조우에도 전혀 꿀리지 않고 마치 전투하듯 몰아치는 태극기 애국시민들

이제 태극기 애국세력들의 전투력이 굉장합니다. 2월 25일 집회때 밤 시각 길거리에서 부딪친 민노총 소속 금속노조와 만나 불같은 힘을 보여줬습니다.

적지않은 금속노조 노조원들이지만 워낙 많은 태극기 세력 출현에 결국 경찰의 도움으로 줄행랑을 놓는군요. 경찰에 대해서도 강하게 대응하는 태극기 애국시민들.

그동안 여러 차례의 집회에 참석하면서 전의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대통령이 더러운 흉계에 의해 이런 상태에 온 것에 대한 강한 저항감이 생겼기 때문이겠죠.

정치 검찰, 특검, 언론, 못난 국회, 야당 정치인, 못난 구여권 정치인, 헌재에 대해 불만이 많은 애국시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