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선언을 통해 비핵화 진전을 위한 미국의 상응조치를 요구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다음 주 뉴욕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연내 종전선언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전선언은 미국 배제를 하기위한 첫 단추
하지만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종전선언 집착은 한반도에서 미국을 배제하기 위한 것이고 종전선언을 빌미로 북한은 미국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전문가들은 종전선언은 미국을 배제하기 위한 첫단계라고 분석하였다. 속임수로 아무 일도 아닌듯 말하고 있지만 미국과 미군의 철수를 위한 진입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미군의 철수는 동북아 전체 정세의 불안정을 가져오게 된다.
대한민국 경제은 미군 철수와 함께 자본의 대량 유출로 국가 몰락의 길로 가게 된다. 또한 많은 국민들이 해외로 탈출하게 될 것이다. 해외 자본과 외국인은 물론이고 지식인, 기술자 위주로 해외로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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