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기국 국민저항본부) SNS 상에서 글과 댓글과 관련해 변호사 조력을 받을 수 있다
탄기국에서 바람직한 조처를 취했군요.
변호사 11명과 함께 법적인 문제를 담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글이나 댓글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할 경우 신고하면 대신 처벌해준다고 합니다. 특히 댓글에서 상대방을 모독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연락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댓글 등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시비를 거는 것도 제대로 대응할 수 있겠군요.
곧 신고센터도 만든다고 합니다. 기대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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