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검찰이 평가하는 박영수 특검단
고문이나 부당한 처우......
군사정권에서도 보지 못한 긴급체포가 난무하고 정치적 테러가 난무하는 이 나라.
종북좌파세력이 뜻하는대로 움직이는 특검과 언론
민중소요 사태를 부추기는 언론플레이와 헌법 유린의 반란사태를 제대로 직시하고 있는 덴마크 검찰청 차장.
인민군들이 38선을 넘어와서 군인,경찰,공무원 가족들을 모조리 잡아다가 젖을 물고 있는 핏덩이와 어미까지 죽창으로 찔러 죽이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바가 없다.
공정한 법 집행을 위해 암행어사 마패를 줬더니, 상감마마 상투를 마구 쥐고 흔드는 어처구니 없는..... X라이들
마패 차고 육의전 대행수들 불러다 조아리게 만들고, 마패 차고 훈련도감에 난입해 추태와 난장을 부리고, 마패 차고 종로일대 민가 아무나 잡아다 입창시키는 천하의 난봉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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