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9

북한 관계자의 말 "야 가서 있지 촛불시위나 하라"

북한 관계자의 말, "야 가서 있지 촛불시위나 하라", 우리가 그들의 말 들을 필요가 있나요?/최석태/

북한 관계자의 말 "야 가서 있지 촛불시위나 하라"

북한이 확실히 촛불집회를 지지하거나 준동하고 있음은 확실하군요.

이복형인 김정남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북한 김정은과 그 하수인들.

이 사건이 일어난 말레이시아에 주재한 북한 관계자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말들입니다. 취재하는 기자가 물으니 이런 대답이 나오는군요.

북한 관계자의 말 "야 가서 있지 촛불시위나 하라"


북한 관계자의 말 "야 가서 있지 촛불시위나 하라"

역시 호전적인 말이 나오는군요. "그따위 개소리를 해"그리고 난 뒤 "야 가서 있지 촛불시위나 하라"

우리가 북한 관계자 말대로 촛불시위에 참석하는 것은 아무래도 좀 기분이 그렇지 않나요?적을 돕는 것은 애국하는 것은 아니죠.

여러분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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