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는 열었는데, 열쇠는 없다?
게이트를 촉발한 태블릿PC와 고영태 녹음파일을 증거로도 쓸 수 없다면 그 재판의 결과를 누가 납득하겠는가!
고영태 일당이 활보하고 다니는 한 결코 멈출 수 없다.
정의에는 시효가 없고, 진실에는 유통 기한이 없다
탄핵심판의 결론이 어떻게 나든, 태블릿PC와 고영태 녹음파일을 둘러싼 의혹은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파헤쳐야 한다.
정의에는 시효가 없고, 진실에는 유통 기한이 없다.
[출처] 정의에는 시효가 없고, 진실에는 유통 기한이 없다.|작성자 stop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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