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5

정의에는 시효가 없고, 진실에는 유통 기한이 없다

정의에는 시효가 없고, 진실에는 유통 기한이 없다

정의에는 시효가 없고, 진실에는 유통 기한이 없다

게이트는 열었는데, 열쇠는 없다?

게이트를 촉발한 태블릿PC와 고영태 녹음파일을 증거로도 쓸 수 없다면 그 재판의 결과를 누가 납득하겠는가!

고영태 일당이 활보하고 다니는 한 결코 멈출 수 없다.

정의에는 시효가 없고, 진실에는 유통 기한이 없다


탄핵심판의 결론이 어떻게 나든, 태블릿PC와 고영태 녹음파일을 둘러싼 의혹은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파헤쳐야 한다.

정의에는 시효가 없고, 진실에는 유통 기한이 없다.


[출처] 정의에는 시효가 없고, 진실에는 유통 기한이 없다.|작성자 stop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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